Page 263 - 종사총람 수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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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보본단기(報本壇記)






                    ■ 보본단(報本壇)










































                        보본단(報本壇)은  추원보본(追遠報本  :  조상의  덕을  추모하여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고 제사를 지내며 은혜를 갚음)의 단(壇 : 곳, 장소)으로 서기 1838년(戊戌) 실직군
                       왕(悉直郡王)의 26세손 오정처사(梧亭處士) 휘(諱) 흥일(興一)이 지지(地誌)를 참고하여
                       갈야산(葛夜山)  월계동(月溪洞)  유허(遺墟)  낭떠러지  어정(御井)  아래에  실직군왕(悉直
                       郡王)의  제단(祭壇)을  창설(創設)하여  보본단(報本壇)이라  칭(稱)하고  비석은  실직군왕

                       망제비(悉直郡王望祭碑)라 명(銘)하였다.

                        서기1847년(丁未)  요사(寮舍:王廟)와  재사를  지어  매년  망제를  지내오다  1924년(甲
                       子)에  후손  원익(源益)이  재사를  중수하고,  서기1970년(庚戌)  현  위치에  정청(政廳:王

                       廟)에서부터  낭하(廊下)  대문(大門)  부속건물(附屬建物)  일체를  일신(一新)하였고,  서기
                       1991년(辛未)에  보본단  재호(報本壇齋號)를  보본단(報本壇)이라  제정(制定)하고  1993
                       년(癸未)에 실직군왕묘(悉直郡王廟)와 보본단(報本壇) 현판(懸板)을 게시(揭示)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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