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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보본단기(報本壇記)
■ 보본단(報本壇)
보본단(報本壇)은 추원보본(追遠報本 : 조상의 덕을 추모하여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고 제사를 지내며 은혜를 갚음)의 단(壇 : 곳, 장소)으로 서기 1838년(戊戌) 실직군
왕(悉直郡王)의 26세손 오정처사(梧亭處士) 휘(諱) 흥일(興一)이 지지(地誌)를 참고하여
갈야산(葛夜山) 월계동(月溪洞) 유허(遺墟) 낭떠러지 어정(御井) 아래에 실직군왕(悉直
郡王)의 제단(祭壇)을 창설(創設)하여 보본단(報本壇)이라 칭(稱)하고 비석은 실직군왕
망제비(悉直郡王望祭碑)라 명(銘)하였다.
서기1847년(丁未) 요사(寮舍:王廟)와 재사를 지어 매년 망제를 지내오다 1924년(甲
子)에 후손 원익(源益)이 재사를 중수하고, 서기1970년(庚戌) 현 위치에 정청(政廳:王
廟)에서부터 낭하(廊下) 대문(大門) 부속건물(附屬建物) 일체를 일신(一新)하였고, 서기
1991년(辛未)에 보본단 재호(報本壇齋號)를 보본단(報本壇)이라 제정(制定)하고 1993
년(癸未)에 실직군왕묘(悉直郡王廟)와 보본단(報本壇) 현판(懸板)을 게시(揭示)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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