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8 - 종사총람 수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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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집사(諸執事)
가) 집례(執禮)
홀기(笏記)를 창홀(唱笏)하며 제례진행의 사회를 맡아본다.
- 묘사의 신호에 따라 다음 창홀을 진행하며 제관의 위치와 역할이 끝났는
지 보고 창홀 한다.
나) 당하집례(堂下執禮)
집례의 홀기 진행을 한글로 해석해서 찬(贊) 하는 사람
집례의 창홀이 끝나면 해설자처럼 신속하고 간단명료하게 진행한다.
다) 대축(大祝)
축문(祝文)을 낭독하고 개비(開扉) 계독(啓櫝) 음복례(飮福禮)와 망료례(望燎
禮)에서 초헌관을 보좌(補佐)한다.
라) 알자(謁者)
초헌관(初獻官)을 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며, 찬인(贊引)이 없을 때 찬인의
역할도 함께한다.
- 점시진설, 전폐례, 근구청행사, 초헌례, 음복례, 망료례를 안내하고 예필
을 알린다.
마) 찬인(贊引)
아헌관(亞獻官)과 종헌관(終獻官)을 인도하며 알자가 없을 때는 알자의 역할
을 하고 필요 시 대축과 제집사를 인도하고 집례를 도와 제례진행 상황을 보
며 복창한다.
바) 묘사(廟司)전사관(奠司官)
묘(廟) 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제향행사의 총감제인, 사당안의 관리와 헌관·
집사의 제례진행에 착오가 없도록 안내한다.
- 모든 제향 행사를 지도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집례의 창홀에 따라 진행
지휘하며 제관과 제집사의 역할이 완료되면“부호”하고 신호를 알려 줌
으로써 집례가 다음 창홀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268 三陟金氏 宗史 總覽 修訂增補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