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적 없어요.
오히려 주님 때문에 우리가 죄사함 받았어요.
주님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아요.
주님 때문에 우리가 천국 백성 되었어요.
주님 때문에 우린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 영생을 얻었어요.
주님 때문에 새사람이 되었어요.
이런 주님을 우린 어떻게 대하며 살고 있는 건가요?
주님은 우릴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는데, 우린 주님을 위해 포기한 것들이 무엇인가
요?
우릴 향한 주님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주님은 우릴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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