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3-4내가 반드시 찾으리라(터)_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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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우린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생각하고  따라간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릴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포기하셨죠.

              우릴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릴  찾기  위해  하나뿐인  아들까지도  포기하셨습니다.
              우릴  찾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버리셨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는  것  보다  잃어버린  우릴  찾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
      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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