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때문에 우린 죽어도 다시 사는 부활 영생을 얻었어요.
주님 때문에 새사람이 되었어요.
이런 주님을 우린 어떻게 대하며 살고 있는 건가요?
주님은 우릴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는데, 우린 주님을 위해 포기
한 것들이 무엇인가요?
우릴 향한 주님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어떤가요?
주님은 우릴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그런가요?
결코 우릴 잊지 않으시는 주님!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우릴 찾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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