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6-3예배북_Neat
P. 26

들을  위해  선교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요.

      이  어려운  때  에도  저희교회가  선교헌금으로

      4.000불을  지출했습니다.

      그리고  한  집사님은  킬린에  있는  교회  중에

      어려운  교회에  선교헌금을  하고  싶다며
      1,000불을  했습니다.

      집사님  이름이  아닌  교회  이름으로  해달라고

      해서  저와  사모가  전해  주었습니다.

      어려울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렇게  어

      려움을  함께하며  위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음이  우리에겐  크나

      큰  은혜인  거죠.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거예요.
      우린  이  시기를  이렇게  감사함으로  섬김을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섬기며  위로하는  것이  바로

      믿음인  거죠.


                              -  26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