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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은혜를 주십니다.
생각해 보면 우린 늘 이렇게 넘치는 은혜 속
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넘치는 은혜는
언제나 어려운 때에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
다.
그러므로 우린 언제나 세리처럼 하나님 앞에
서 겸손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리처럼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에
게 넘치는 은혜로 복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때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지내는 건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건 세리처럼 기도하고, 세
리처럼 넘치는 은혜로, 믿음의 본을 보이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하는 기도가 초라해 보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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