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메타코칭 공토 2025-04 챌린지
P. 18

메타코칭 인지훈련                                                                     챌린지 2025-04



                                  - 문단 별 중요한 핵심구절에 밑줄치고 요약한다.
                 메타분석력            - 논리적인 흐름을 연결하고 전체적인 주제를 파악한다.
                  증기



                  사고력이란  생각하는  힘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은  곧  어떤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말한다.  사고력의  차이  때문에  한  가지  사물을  두고도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방향과 내용이 다를 수 있다.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있는  그대로만  보고

               지나치지  않고,  그  일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따져  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고력은 논리학을 공부함으로써 기를 수 있다.
                  논리학이란  쉽게  말해  사고의  규칙  또는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오류를  범하지  않고서  옳게

               판단하는  방법을  말한다.  그러나  사고력이  꼭  논리학을  공부해야만  느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논리학  책을  달달  외운다고  모든  일을  옳게  판단한다는  보장도  없다.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이론은  힘을  못쓰는  법이다.  별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살아가면서  얻은  많은
               경험을  통해서  사물을  분별하고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지혜가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사고력이

               경험과  정비례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하더라도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사람은 사고력이 늘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그리고  깊이  생각하느냐이다.  어떤  사물이든지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가?’  ‘이것의  참모습은  어떤  것인가?’  등의  의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농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농구를 많이 해 봐야 하는 것과 같은 당연한 이치이다.

                                                                                                   (587자)




























                                                                                                 페이지 18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