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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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랑 게가 쌀을 뜨겁게 해 주어서 개구리와 동물들은 한솥밥을 다 같이 나눠 먹었다.
한솥밥을 소시랑 게가 불어서 한솥밥이 완성되어서 신기했다.
나도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을 것이다. 개구리가 동물 친구들과 한솥밥을 나눠먹는 장면을 보
고 나도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다친 동물들을 보면 내가 할 일이 있더라도 동물들을 먼저 치료 해 줄 것이다. 57
나중에 한솥밥을 다 먹고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착한 거지에게 소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착한 거지는 밥을 얻으러 가다가 아픈 동물들을 만나면
치료해 줄 것 같아서 착한 거지 에게 소개를 해주고 싶다.
겉 표지를 보고 책을 골랐군요.
개구리가 솥에 밥을 지어 먹는 모습이 재밌어요.
맛있게 지은 밥을 혼자 먹는 것이 아닌, 여러 동물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더 보기 좋았죠?
개구리가 밥을 얻으러 가다가 동물들을 치료해 주는 모습에서 밥을 얻는 거지와 착한 모습을 합쳐 착한 거
지를 떠올렸군요.
서윤이는 친구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 것 같나요?
꼭 해보고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