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3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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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를 듣는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이제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고는 노란 뱀한테 물렸

            다.그 노란 뱀은 사람을 몇 분안에 죽일 수 있는 무시무시한 독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쓰러

            졌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행성으로 간거라고 말했지만 꼭 죽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마지막에 매시지를 남겼다."만약에 이 사막의 간다면 별을 보고 몇 분동안 있어 주세요. 잘 웃고
            묻는 말의 대답하지 않는 금빛머리의 남자아이가 있다면 나(저자)에게 편지를 보내주세요" 라는 편

            지와 함께 이 책은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어린왕자가 온 행성의 이름은 소행성 B612 이다.


            어린왕자가 온 B612 라는 행성을 새로 알았다.                                                                         63



            읽기 전에는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너무도 기분이 좋았지만, 다 읽고 나서는 어린왕자가 잘 돌아간건

            지 궁금해지고 저자가 어린왕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명언에게 감동했다. 이 책을 읽고서 이제 나에
            게 가장 좋아하는 책이 생겼다는 마음에 기쁘기도 했다.



            1920 년에 한 천문학자가 발견한 것을 당당히 말했는데 그가 터키의 전통의상을 입었다는 것 하나

            만으로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 천문학자가 멋진 양복을 입고 이 내용을 발표
            했을 때는 모두 믿어줬다고 한다. 나는 나중에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는 어른이 되

            고싶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의 가서 잘 살았는지, 장미꽃한테는 유리덥게를 잘 덮어 주었는지, 그리고 양
            은 장미꽃을 먹지 않았는지가 궁금하다.



            진짜 진짜 진짜!!! 소개하고 싶다. 지구 전체의 사람이 다 보면 좋겠다.감동적인 이야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한테 추천한다.



            '어린 왕자'를 읽고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고 내면을 바라보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군요.



            9 가지 질문법을 사용하여 서평쓰기를 해보길 권합니다.


            '다른 행성에서 온 어린 아이의 이야기'의 제목이 시하의 서평을 더 읽고 싶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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