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매거진 휙 No.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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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th
함성권 이사님 사업기획팀
07월 08일 장용훈 과장님
07월 10일 조현준 책임연구원님
07월 26일 김지숙 대리님
07월 29일 문지상 부장님
07월 30일 박기현 차장님
Q1.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어머니
Q2. 그 이유는?
사모곡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중략... 자나깨나 자식위해..."
3남매를 위해 평생 헌신하고 살아오신
분입니다. 딸 둘을 키우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건강히 잘 계십니다. ^^
Q3. 본인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우리성권(ourham)
Q4. 그 이유는?
유니텔이란 PC통신을 통해 처음
만들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ID입니다.
배척받는 사람이기 보다 존중/포용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램이
담겨있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