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YOUNG ART FESTIVAL IN GERMANY 그때 그 시절, 추억은 아름답다. 39.3x27.2cm 캔버스에 볼펜, 연필, 사인펜, 색연필, 물감 김 은 서 Kim Eun Seo / 포항대이초등학교 5 학년 대한민국 1980년대. 자연과 아이들은 하나였다. 깔깔대는 소리, 서로 엉겨붙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태양이 지나도록 놀았다. 내 또래인 부모님의 시절이 즐겁고 따뜻해 보인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