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2024 독일영아트페스티벌 전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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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YOUNG ART FESTIVAL IN GERMANY


























































                                                                 내 방안의 신비로운 숲   54x39cm   종이에 연필, 볼펜, 색연필, 싸인펜, 물감





















                                            김 시 윤  Kim Si Yoon  /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4학년

                                            책을 읽다가  방문을 열었을 때 펼쳐질 신비한 세상과 또 상상했던 친구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얼굴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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