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독일 영아트 페스티벌 화양연화 42x30cm Acrylic on Canvas 김 지 영 Kim Ji Young / 경북예술고등학교 1학년 이 눈은 화양연화의 순간을 표현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시간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면 그 끝에 어둠이 끝나고 밝게 빛나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