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2024 독일영아트페스티벌 전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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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독일 영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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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 영  Kim Ji Young  /  경북예술고등학교  1학년
                                               이 눈은 화양연화의 순간을 표현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시간이 오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면 그 끝에 어둠이 끝나고 밝게
                                               빛나는 순간이 올 것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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