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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 2025 Spring _ Vol. 390
























          왼쪽부터 조규완 차차기 회장, 31대 김영준 회장, 32대 이수근 회장, 이창우 차기회장   조창환 이사장(중앙), 윤용암 고문(왼쪽 두번째)과 32대 회장단



















          고문단석                                               고문 및 회장단석




















          4-5회 동문들                                           6회 동문들

                                             2025년도 서울인의 밤                      (27회), 신현호(29회) 고문이 함께 했다.
                                             저녁 6시, 타악그룹 풍류금객의 웅장한 오프닝           모교 초청인사는 송재범 학교장, 민병관 학교운
                                             연주가 장내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식순에 의해          영위원회 위원장, 오영일, 김보라 교감, 장재원 행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 소개, 지방지부, 각 기수         정실장, 정향호 학생안전부장, 이창석 시설팀장,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인의 밤 행사의 본        김동수(38회) 서울고 야구부감독이 초대되었다.
                                             격적인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의 최연장 기수 동문인 4회는 이은섭
                                             이 날 서울인의 밤에는 조창환(7회) 인왕장학재         동기회 회장과 권오긍, 김영수, 원진희, 이정식을
                                             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동건(9회), 김영수(12        포함한 동기 5명이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했다.
                                             회), 박철원(14회), 강대신(15회), 윤영달(16회), 현  이어 서울고출신 동문들이 선망하는 가장 명예
          1인1계좌 신청 참여                        정원(17회), 송웅순(23회), 현천욱(24회), 윤용암   로운 상인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시상이 이어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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