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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 2025 Spring _ Vol. 390
수근 회장에게 동창회기를 이양하여 크게 흔들 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배 동문 여러분의 신뢰와 덕입니다”라며 회장직
어 제32대 총동창회의 정식 출범을 5만여 동문 전제하고, “찾아갈 수 있는 동창회가 있어 설레 을 원만하고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공을 동
들에게 알렸다. 고 반가웠고,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가 있어 즐겁 문들에게 돌렸다.
이어 김영준 회장은 이임사에서 “2024년은 시 고 행복했다”며, “이 모두가 훌륭한 서울고 선후
우수 동호회- 당구 밴드 서건회 우수 지부
김원규 교장님 축하메세지 AI 최인호 동문 축하메세지 AI 케이크커팅
김영수 고문의 건배제의 고문단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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