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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경상도

111 동래중앙교회,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02번가길 24 https://yeram.or.kr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으면서 그 최 산당의 핍박에도 오히려 사라지지 않고 더욱
기 역사와 유물들을 소장하고 알리는 박물관 성장해 세계의 선교센터가 된 한국교회의 발
이 전국 주요도시와 지방에 건립되는 것은 자취, 각 나라의 선교사들에게서 전파된 역
바람직한 일이다. 부산에 있는 동래중앙교회 사의 기록도 있다. 고요하고도 잠들어 있는
는 비전센터를 건축하고 3층부터 한국기독 조선땅에 의료, 교육, 음악, 체육 등을 통한
교선교박물관을 개관하고 한국교회에 공개 복음전파와 이 땅을 위해 순교한 192분의 한
하고 있다. 국사랑의 표징 등, 한국에 전래된 기독교종
1885년 부활주일 아침 장로교 언더우드선 파별 기원과 유래도 정리되어 있다. 특히 로
교사와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가 나란히 낯 비에 들어서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선땅 조선에 제물포항을 통해 입국함으로 시 기독교의 고전 <천로역정>의 조형물로 된 테
작된 선교사들의 이야기, 일제의 압박과 공 마관의 첫 영적을 받는 것이 인상적이다.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은 우리나라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가장 뛰어난 박물관”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 동래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