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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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천십칠년 십이월







































       광산문화예술회관이 확 달라졌다. 무대와 객석 구분을 없애고 관객과 공연자가 더욱 가깝게 호흡하는 광산하우스콘서트 중 한 장
       면. 감동을 느낀 만큼 나갈 때 기부금 함에 관람료를 알아서 넣는 감동후불제 도입도 눈에 띈다.


































       광산구 대표 자치현장들을 엮어 여행코스로 짠 2015년 광산구 행복박람회 때 단체사진. 전국에서 온 참가자들은 환경미화 노동자
       들이 꾸린 클린광산협동조합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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