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2025년 03 월 20 일 온라인 매일신보
P. 15

매일신보
                                                                                                                                    2025.03.20<목>
                                                              조니 김은 “ISS        통일부는 20일 사과를 포함한

                                                              밖 의  (우 주 ) 풍     북한의 농수산품은 수입금지

                                                              경을 보는 것           대상으로 유엔 대북제재 결의
                                                              도 고대하고            위반이라고 밝혔다.

                                                              있 고 , 전 세계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이
                                                              의 많은 박사           날 러시아 매체인 '디비 노보스

                                                              과정 학생이            티'를 인용해 하바롭스크 대형

                                                              자신의 모든            마트 '레미'에서 판매되는 사과
             프로젝트 ‘Cipher’에 관심이 많              경력을 바친 과학 실험을 하고                 중 일부가 '북한산'으로 표시돼

             다는 그는 관련 데이터 수집에                  그 결실을 보는 데 일조하는                  있다고 보도했다.
             집중할 전망이다. 조니 김은 이                 것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                 상품 안내판 하단에 원산지가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달과 화                  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
             성 탐사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                  우주유영 계획에 대해서는 ISS                로 기재돼 있고, 포장 날짜는

                                                                                                          당
                                                                                    년
             상 된 다 .                           태양 전지판 보수 계획이 예정                 2025  3월  17일, 가격은 1kg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의 이력                   돼있어 그중 일부에 참여해 우                 169루 블 , 미화로 약 2달러라는
             도 주목을 받고 있다. 1984년                주유영을 할 수 있게 되길 바                 것 이 다 . 공급 업체는 북한의 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란다고 전했다.                         외무역회사 '황금산'인 것으로

             레 스 (LA)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              이투데이    정영인 기자                   알려졌다.
             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미 해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7월

             군 소령이자 외과의 경력을 갖                                                   실무선에서 북한산 사과와 인
             고 있다. 해군특전단(네이비실)                  러시아 대형마트                        삼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한

             훈련을 마치고 특수전 요원으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에 하
             로도 복무, 이라크전에 파병돼                  등장한   북한 사과…                     바롭스크 지역에서 북한산 사

                                                                                과가 처음 발견된 만큼 본격적
             100여회의 특수작전을 수행한                          통일부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결의 위반                       인 유통이 시작된 것으로 관측
             조니 김은 해군에서 조종사 훈                                                   된 다 .

             련을 수료한 해군 전투기 조종                  러시아 하바롭스크 대형                     통일부 당국자는 "유엔의 대북
             사이자 비행 외과 의사(Flight               마트에서 북한 사과                       제재 결의안 2397호에 의해

             Surgeon)이기도 하다.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건설된                   판 매
             ISS에서는 20년 이상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생활하며 연구를                    북한산 사과가 러시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양국 외                  하바롭스크 대형마트

             유 럽  11개국과 일본, 캐나다 등              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

             13개국이 공동 운영중이다.                   으로 나타났다.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