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2024년 11 월 28 일 온라인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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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2024.11.28<목>
드미트리 폴랸스키 주유엔 러 우메로우 장관은 "북한군이 전
시아 차석대사는 “11월19일 미 투 경험을 쌓고 있기 때문에
국이 제공한 6개의 에이태큼스 "윤 대통령과 안보 이러한 행동은 대한민국에 심
(ATACMS) 미사일 공격이 있었 증진 공동 논의" 각한 위협이 된다"며 이는 앞
고, 11월21일에는 영국 스톰 섀 으로 이 지역에서 추가적인 안
도우 미사일과 미국의 하이마 \방한 중인 루스템 우메로우 보 도전을 야기할 수 있다"고
스 미사일이 결합된 공격이 러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윤 말했습니다.
시아 브랸스크와 쿠르스크의 석열 대통령과 안보 증진을 위 우메로우 장관이 이끌고 있는
군사 목표물을 공격했다”며 한 공동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특사단은 전날 입
“서방은 우크라이나에서 지역 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국, 윤 대통령을 예방한 뒤 신
적 갈등을 촉발했으며, 그 갈등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메로 원식 국가안보실장과 김용현
은 이제 글로벌한 성격을 갖게 우 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 국방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양
됐다”고 책임을 돌렸다. 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와 국 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는 “북 대한민국 간 협력 강화의 필요 특사단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
한 지도자는 병사들을 먼 전쟁 성에 대한 우리의 주장은 우리 무기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라
터에 보내 러시아가 무모한 전 국민들과 지역들의 안보를 실 는 관측이 나옵니다. 우크라이
술에 이용할 수 있게 하면서 질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믿 나는 레이더나 대공미사일 등
병사들이 받는 월급을 빼돌려 는다"고 말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그는 러시아군 내에
대고 있다”며 “이런 공모가 방 북한군 1만 2천 명이
치되면 유엔헌장에 기반한 국 주둔하고 있다며,
제질서의 근간이 심각히 훼손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 공격을 위해 북한
원
헤럴드경제 문 군이 '적극적인' 지원을
최은지 기자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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