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2025년 03 월 13 일 온라인 매일신보

매일신보
2025.03.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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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 포함한 우크라이나 영토 약 우크라이나의 접근 권한도 복

한 (러시아의) 범죄를 아무도 20%를 점령하고 있다. 원됐다고 전했다.

잊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했 경향신문 김희진 기자
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휴전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날 발언 위반 시 러시아에 어떤 조처를 산업통상부,

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사우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미국에
디아라비아 고위급 회담에서 달려 있다며 “미국 측이 말한 중고차 판매 관한

30일간 휴전을 추진하기로 합 바를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길 법안 마련
의한 다음 날 나왔다. 도널드 바란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린지 그 공식딜러에게 기술검사
우크라이나가 2014년 이후 빼 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날 러시 점검 후 , 개인 중고차

앗긴 영토를 모두 회복하는 것 아가 이번 휴전안을 거부할 경 판매 법안

에 비관적 태도를 보이면서 러 우 강도 높은 제재를 부과해야
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양보 한다고 주장했다.

할 것을 촉구해왔다. 한편 전날 ‘30일 휴전안’ 합의 러시아에서는 중고차를 판매
할 때 공식 딜러에서 자동차의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은 전날 고위급 회담에서 잠재 안보 지원을 재개하겠다고 밝 기술 상태를 확인하도록 의무
화하는 법안이 개발 중이다.
적인 ‘영토 양보’에 대한 논의 힌 데 따라 중단됐
가 있었음을 확인하기도 했는 던 무기 공급이 이

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 날 재개됐다. AP통
이나의 영토를 러시아에 넘겨 신은 군사 지원 재

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 개에 더해 기밀로

차 강조한 셈이다. 러시아는 현 분류되지 않은 위성
재 도네츠크와 루한시크 등을 촬영 이미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