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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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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       .,.매e two books I last read at first glance seem to be on opposite ends of the

                         I  spectrum.  The  first  book  is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written  by
                        Jean-Dominique Bauby. It was  a fascinating true depiction of a man’s life as
                        he tried to deal with an  affliction  known as locked-in syndrome. At the age of

                        forty-three he suffered a massive stroke and the end result was him being able
                        to only  move his  left eyelid, though  maintaining  all  of his  mental  capabilities.
                        But he wanted to tell  his story and was able to write a bestselling  book about

                        his  experience. The  other  book  I just finished  up  is  The  Secret, written  by
                        Rhonda Byrne.  Its main premise is positive thinking can bring great things into

                        your life.  Basically, if you imagine wonderful events coming  into your life, they
                        will.  The books are similar in a few ways. They both are nonfictional and help a
                        person to have a new outlook on  life.  When  you  read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you cannot help but feel grateful for what you have in  life. The Secret
                        also  helps a person to focus on  being happy in  your life.  However, The Diving

                        Bell  concentrates  more  on  the  will  of one’s own  spirit, as  opposed to The
                        Secret, which focuses more on the connectedness of all people.

                        제가 마지막으로 일은 책 두 권은 언뜻 보면 서로 정반대인 것 같아요 첫 번째 책은 장 도미니끄 보비가 쓴 The
                        미ling  Bell  and  the  Butter에y입니다 폐쇄증후군을 앓는 한 남자의 놀라운 실화였어요 잉세에 심한 뇌졸중을
                        앓고 왼쪽 눈꺼풀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죠 대신 정신력은 살아있고요、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잭은 방금 다 밍었는데 론다 번이 쓴 The 않cr잉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멋진 일들이 일어난다는 전제예요. 내 삶에 굉장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을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두 책은 몇 가지 유사점이 있어요 두 권 모두 논픽션이고 독자에게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줍니다 첫 번째 책을 읽다보면 내가 인샘에서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우 번째 잭도 삶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니까요 하지만 첫 번째 책은 한 사람의 정신력과 의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두
                        번째 책은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빼률  문제에서 주어진 과제대로 ‘두 권의 책 소개 - 유사점 - 차이점’의 순서를 잘 지켰습니

                        다. 이 방식대로 답변을 구성하면 말하는 사람도 생각이 정리되고 듣는 사람도 햇갈리
                        지 않겠죠? 다만 책 두 권을 소개할 때는 첫 번째 책 에 대한 묘사를 다 완료한후에 두
                        번째책으로넘어가세요
                                               .






                     • at first glance  언뜻 보면  • affliction  고생, 힘든 일  • locked-in syndrome  페쇄증후군
     256             • eyelid  눈꺼풀 • premise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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