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 - 신원_중국, 대만

CHILDREN 고독한 molly

Molly는 무긍무진한 곳에서 살고 있었어요, 그 곳은 molly와 의자 두개, 많
은 돌멩이들 과 사다리 한대만 있었습니다, molly는 외로웠고… 친구들을
찾고 싶어 여행을 떠납니다…

[ 본문 발췌 ]
p.4
몰리는 한없이 드넓은 곳에 살고 있어요.
그곳에는 몰리 와
의자 두 개, 아주 많은 돌멩이들과 사다리밖에 없답니다.
몰리는 의자에게 말을 걸지만
의자는 대답을 안 합니다.

p.5
저 자
몰리는 아주 외로워
차오거즈
정말로 친구를 찾고 싶어
돌멩이 안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발행일 찾아가기로 결정합니다.

2019년 1월 이 여자아이는 수다쟁이에요,
그녀는 말하고 말하고, 한번 말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분 량 자기 이야기만 하여
34 페이지 몰리의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p.6
분 류
이 남자아이는 울보에요,
그림책 그는 울고 또 울고,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돌멩이 속이 눈물로 차오를 때까지 멈추지 않고 울기만 하여,

몰리 도 슬프게 한답니다.
이 남자아이는 일만 해요,
[ 문의 ]
고개를 들어 몰리를 보지도 않습니다.
김영미 차장
yingmei@swl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