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7 - 언약궤기도(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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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
                  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이제 더 이상 모세의 성막은 없습니다. 솔로몬이 7년동안 수고해

             서 지었던 성전도 없습니다. 스룹바벨 성전도 없고 헤롯 성전도 없
             습니다. 오직 성전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사라

             지고 없지만 그 성전은 오늘날 믿는 신자들의 몸으로 변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이제 우리도 날마다 성전을 드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하
             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것이 쉽다고 말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우
             리 몸이 성전인 것이 분명하지만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어

             렵고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하나
             님의 음성 듣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그것은 영의 기

             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의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영으로 우리와 동행하시기 때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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