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9 - 40일 신부수업(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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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가만히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바다 물결은 항상 흔
             들림이 있습니다. 호수 같이 조용히 있어야 그 마음이 정한 것이지
             요.
               믿음과 의심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의와 불의가 함

             께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의인입니
             다. 하지만 의심하는 사람은 불의한 사람입니다. 의심이 있는 사람
             을 의롭지 못하다고 해서 화내지 마십시오. 의심하는 것은 단순히
             신앙의 깊이가 낮은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의심하는 사

             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불신의 사
             람이며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사람을 가리
             켜 ‘믿음이 없는 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단호하게 그런 믿
             지 않는 자와 함께 하지 말라 말합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
                  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
                  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

                  라 하셨느니라”(고후 6:14-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운 법칙 중에 그 한가지는, 함
             께 공존할 수 없는것들이 있게 함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

             엔 짝이 있고 함께 공존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함께 공존할 수





                                                                 40일 주님의 신부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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