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0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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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단 8:21]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그 누구도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
게 헬라제국은 강대해져 갔습니다.
"[단 8:8]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
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라는 뜻은 헬라 제국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큰 뿔이 꺾이고'
라는 뜻은 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한 것을 가리킵니다. 그가 열병으
로 33세때 갑자기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가 사망을 한 이후에 '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는 것은 알렉산더 대왕
의 네 명의 장수들이 헬라 제국을 나눠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네 장수는 톨레미, 카산더, 리시마쿠스, 셀류쿠스입니다. 톨레
미는 애굽과 팔레스타인을 차지했습니다. 카산더는 마케도니아와
헬라지역을 차지했습니다. 리시마쿠스는 트라키아와 소아시아를
차지했습니다. 셀류쿠스는 페르시아와 시리아와 소아시아 일부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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