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3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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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하나님은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을 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에피
파네스를 멸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성전을 더럽히는 자를
멸하십니다. 누구든지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멸
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성소를 정결케 하신 모습을 다니엘이 보
았습니다.
"[단 8: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는 2300주야가 지난 후에 성소가 정결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
다. 2300주야가 무엇을 뜻하며 얼마간의 기간을 의미하는 것인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것은, 2300
주야는 하나님의 정하신 때와 기간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
님의 성전은 반드시 정결화 작업을 이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성전은 날마다 정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성전이 더럽힘을
받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성전은 날마다 더럽
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에피파네스 같은 자가 우리의 성전을 더럽
힙니다. 셀류쿠스 나라가 우리의 성전을 짓밟습니다. 더 이상 우리
의 성전이 세상에 의해 더럽혀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2300주야가 필요합니다.
2300주야를 날로 계산하면 6년 3개월입니다. 2300주야를 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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