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마지막을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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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기다리라_ go your way till the end




              죽임을 당하고 각이 떠진 것처럼 우리 역시 죽임을 당하고 각이 떠

              져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죽는다는 것은 세상과의 이별을 뜻합니
              다. 우리는 그렇게 세상과 이별을 한 체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

              다. 이것이 진정한 헌신입니다. 헌신은 세상과의 이별이며 하나님
              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십시

              오. 우리는 그렇게 깨끗함을 입게 됩니다.
                세번째는 물두멍에서의 깨끗함입니다. 우리의 원죄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구속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은 원죄에서 해방됩니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

                  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
                  면 구원을 얻으리니"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죄를 짓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죄를 가리켜 '자범죄'라고 부릅니다.
              비록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원죄가 구속받았다 할지라도

              우리의 자범죄는 회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물두멍에서 자범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깨끗함을 입게 됩니다.

                네번째는 지성소에서의 깨끗함입니다. 모세는 날마다 지성소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론은 1년에 오직 하루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7월 10일은 속죄일입니다. 이날은 백성의 죄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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