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1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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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편해서, 안전해서, 유익해서








             타협을 택했던 저의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앞에서는 정직한 척,








             사람들 앞에서는 믿음 있는 척한 위선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는 분명히 구분짓게 하옵소서.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거룩함인지,







             말씀 안에서 바르게 분별하게 하시고,








             진리 위에 굳게 서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거룩한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죄와 타협하지 않게 하시며,








             작은 위선에도 예민한 심령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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