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2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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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감사가 터지게 하시고,
제 발걸음은 무겁지만,
그 길 끝에 주님의 영광이 서게 하소서.
사람들이 모를지라도,
주님은 다 아시고 기억하시며,
그 눈물을 가장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믿음 안에서 오늘도 일어나게 하시고,
다시 찬송을 부르게 하소서.
하나님,
한 방울의 눈물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고통 속에 흘린 그 눈물이
장차 나타날 영광의 전조가 되게 하소서.
제 기도가 깊은 한숨으로 이어질 때에도,
주님은 그 안에 말씀을 심으시고,
그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믿음의 열매, 소망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
눈물 속에서 탄생한 찬양이,
가장 깊고 진실된 고백임을 알게 하시고,
그 고백이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향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