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1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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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조차도 긍휼히 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이 시간 무릎 꿇습니
다.
세상을 바라보면, 너무나 많은 악함과 불의함이 보
이고,
제 마음은 그들을 향해 분노하고 정죄하며 멀어지고
싶을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 저의 좁은 마음을 깨뜨려 주시고,
악인이라 불리는 자들조차도 긍휼히 볼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제게 부어주소서.
주님,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조롱하고 못 박은 자들을 향해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던 그 자비를 제 안에 심어 주소서.
악인도 결국은 사탄의 미혹 속에 갇힌 불쌍한 영혼
이며,
그들의 악함 뒤에는 깨지지 않은 상처와
치유되지 않은 어둠이 있음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 저도 예전에는 주님을 알지 못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