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9 - 기적의 기도
P. 289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이 보지 않는 자리에서
저는 얼마나 자주 긴장을 풀고
자기중심적이고 게으른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모릅
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저의 신앙과 인격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주님, 진정한 정직은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 앞에서 사는 삶인 줄 믿습니다.
숨겨진 공간에서도 정직하게 하소서.
혼자 있는 자리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하게
하소서.
양심을 속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음성 앞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시며,
내가 누구인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를 늘 기억하
게 하소서.
주님은 숨어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언제나 보고 계시고,
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