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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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마음을 바꿔주소서.







             저의 눈을 열어주소서.








             지금 내 앞에 놓인 것들이







             얼마나 귀한지, 얼마나 은혜로운지를 깨닫게 하소








             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하나님의 손길이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매일 아침 눈을 뜨게 하시는 것도,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는 것도,








             따뜻한 밥을 먹고, 누군가와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자주 그것들을 지나치고,








             ‘왜 더 없지?’라는 생각으로 불평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서 감사하게 하소서.








             결핍이 아니라 은혜를 보게 하시고,







             바라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을 세며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이 땅에서 감사하는 사람은








             하늘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임을 믿습니다.







             제가 그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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