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6 - 기적의 기도
P. 296

저는 오늘도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제가 더 이상 무뎌지지 않게 하소서.








             감사의 감각이 사라지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있는 심령으로








             작은 일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그런 마음을 주소서.
















             누군가의 미소,








             따뜻한 한 마디 말,







             따뜻한 햇살,








             한 끼의 식사,








             이 모두가 기적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감사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눈앞의 현실을 뛰어넘어








             주님의 섬세한 손길을 볼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하







             시고,








             모든 순간이 주님과 함께 걷는 여정임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오늘도 작고 소박한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