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4 - 기적의 기도
P. 324
하나님 아버지,
이 형제는 아무도 모르게 울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웃는 척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주저앉아 눈물 흘리는 그 모습이
주님의 눈에는 얼마나 귀한지요.
그의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주님의 손바닥에 담아주시고,
그 눈물이 아깝지 않도록
회복의 기름으로 부어주소서.
하나님, 이 형제는 지치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그는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주님이 지으셨고, 주님이 부르셨으며,
주님이 지금도 붙들고 계시는 존재입니다.
이제는 다시 울기보다 웃기를,
다시 주저앉기보다 일어서기를
주님, 그가 다시 한 번 믿음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오늘 이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그의 눈물 뒤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
결코 실패나 좌절로 끝나지 않음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분이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