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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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
이제는 다시 걷게 하소서.
두 다리에 힘을 주시고,
무너진 심령에 믿음을 부어주시며,
그의 마음에 다시금 “할 수 있다”는
하늘의 확신을 심어주소서.
예수님도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셨고,
십자가 뒤에는 부활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형제의 상황 속에도
하나님의 부활이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그의 과거가 어떠하든
그를 다시 세우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주님,
다시 걷게 하소서.
지나간 실패를 딛고,
새로운 은혜의 땅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오늘 이 기도가
그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격려의 음성이 되기를 원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