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신실히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부르심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그 부르심은 나의 모든 것을 요구하십니다.
주님, 저도 오늘 그 요구 앞에
두 손을 들고 “예”라 고백합니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주님이 침묵하셔도,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이 결단이 시험 앞에서도,
외로움 속에서도,
현실의 유혹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주님을 위해, 주의 나라를 위해
오늘도 저를 헌신의 제단 위에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