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4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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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내뱉을 때 그 안에
사랑과 절제가 스며들게 하소서.
말은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온유한 말이 나오게 하시려면
제 마음이 먼저 온유해져야 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제 마음을 다듬어주시고,
급하고 거친 감정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소서.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나누는 말 속에
비난보다 격려가 많게 하시고,
지적보다 포용이 깃들게 하소서.
말을 삼키고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어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
다.
온유한 말은 분노를 쉬게 하고,
화평을 만들어낸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그 말씀의 성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