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5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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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유한 인격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온유는 단지 성격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임을 오늘 다시 깨닫습니다.
내 성격이 급하다는 이유로,
나는 원래 그렇다는 핑계로
거칠고 강한 태도를 당연시해온 저를 용서하소서.
예수님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라고 말씀하셨듯,
저도 그리스도의 온유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
다.
불의를 보고 분노해야 할 때도 있지만,
그 분노조차 온유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분별의 지혜를 주시고
사람을 품는 마음을 가르쳐주소서.
온유는 약함이 아니라,
강함을 절제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통제를 받은 성품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