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7 - 기적의 기도
P. 497
오늘은 그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드립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단지 스쳐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영원히 거하시는 주님이 되어 주옵소서.
말씀하소서, 주님.
저는 듣기를 원합니다.
침묵하실지라도 괜찮습니다.
그 침묵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하는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제가 말이 많을 때에도
성령님께서 저의 입술을 지켜주시고,
제가 분주할 때에도
제 영혼이 주님을 향해 열려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도
세상이 바라는 방식대로 살지 않고
주님이 이끄시는 방식대로 걷고 싶습니다.
주님, 제 안에 거하소서.
그리고 저도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이 교제가 잠시 스치는 은혜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