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0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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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점점 예측할 수 없고
불안정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주변을 살필 때마다,
제 마음속에도 불안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오늘 이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쉬고 싶습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아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앞에 있어도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주님, 안식은 상황이 아니라
동행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내가 주님과 함께한다는 확신 하나만으로
두려움의 파도가 잠잠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성령님,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요동치는 생각들을 잠재워 주시고,
불필요한 염려에서 자유케 하시며,
‘지금 이 순간’ 주님께 머무는 기쁨을 알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