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이 제 마음을 주장하시도록
완전히 내어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죽음 앞에서도 안식하는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삶은 유한하고
모든 존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음은 두려움의 상징이었고
늘 피하고 싶던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제는 죽음조차 안식의 문이 되기를 원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닌
주님과의 영원한 시작임을 믿기에
이제는 담대하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제 삶의 마지막 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그날에도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품 안에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