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17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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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내가 더 옳다고,







             내 입장에서는 충분했다고 말하며








             다른 이의 아픔을 외면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








             오늘은 그 모든 자기합리화를 내려놓고







             주님의 눈으로 제 모습을 바라보게 하소서.

















             제 입술에 무슨 말이 올랐는지,







             그 말이 생명을 살렸는지,








             아니면 상처를 주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소서.
















             작은 표정 하나,








             무심한 한마디,







             단순한 태도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드러났는지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소서.
















             성령님, 오늘도 제 삶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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