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1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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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내면을 조용히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말이 많습니다.
기도할 때조차,
내 생각과 요청, 감정과 계획으로
내 입술이 잠잠할 틈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
당신은 조용한 중에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강풍 속에서도, 지진 속에서도, 불길 속에서도 아니
라
조용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다가오셨던 그 하나님을
이제는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소란스러운 생각들을 잠재워 주
소서.
불안과 염려, 걱정과 두려움이
내 마음을 휘감고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했습니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보다는
세상의 소리에 휘둘렸고,
다른 사람의 말에 더 민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