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2 - 기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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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물고 싶습니다.
말보다 눈물로,
행동보다 존재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나의 내면을 조용히 하소서.
영혼의 파도가 잔잔해지고,
마음의 바람이 멎어
하늘의 속삭임이 들리는 그 자리로
나를 이끌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분주함을 내려놓고 고요함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시끄럽습니다.
끊임없이 울려대는 알람과 소식들,
사람들의 소리,
생각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는 점점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분주함을 내려놓고 고요함을 배우게 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