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 - 2016 yea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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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Faces of SKIS kindergarten Class 새싹 1반 087
The future of the world is in our
classrooms today!♥
사랑과 꿈이 가득 넘치는 교실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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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01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꺅~ 아이들의 깔깔대는 웃음 소리를 들으면 언제나 기분 좋아집니다. 이번에 잡힌 여우는 누구일까요? 07 <English Lesson> 영어 선생님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예쁜 Stephanie 선생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시간!
02 멕시코의 선인장 손을 마주잡고 노래해요.
알록달록 색이 고운 멕시코의 솜브레를 써보고 멕시코의 느낌을 한껏 표현해보았습니다.
멕시코의 열정적인 음악보다 더 신나 보이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입니다. 08 아름다운 한삼을 휘날리며
한삼을 끼고, 탈을 쓰며 함께 춤을 춥니다.
03 인형 목욕 시키기 한국 색과 정서를 흠뻑 느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더러워진 얼굴과 손을 깨끗이 닦는 것처럼, 우리 교실의 인형도 깨끗이 닦아줍니다.
반짝 반짝 사과처럼 더 깨끗하게! 09 뭐가 보이나?
무엇이든 가까이 볼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망원경!
04 그림 속 나를 찾아라!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친구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내 얼굴은 어디 있을까?” 정말 나랑 닮은 내 모습인가요? 10
꼬물꼬물 손가락으로 그린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나! 나는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최고의 10 빗방울이 되어보아요.
02 03
작품이랍니다.
또르르르.. 빗방울이 되어 데굴데굴 굴러보세요.
신나는 빗방울 음악소리를 들으며 몸으로 표현해봅니다.
05 봉숭아 물들이기
여름 꽃 “봉숭아꽃”을 이용하여 오감을 통한 탐색 후 친구들이 모두 모여 봉숭아 물을 들였답니다. 어디 11 <과학활동> “미역이 물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볼까요? 누구의 손가락에 가장 예쁜 봉숭아꽃물이 들었을까요? 조그맣고 까만색이던 마른 미역이 물을 만나 크고 부드러운 미역이 되었어요.
06 흙 물감으로 그림 그려요 12 <이야기 나누기> 내가 좋아하는 도구를 소개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흙에 물을 부어 물감을 만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도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흙으로 그림을 그리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껴졌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도구들의 이름과 사용방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13 <신체활동> 하나 둘 하나 둘, 신나는 체조 시간 11
친구와 손을 마주잡고, 몸을 쭉쭉 펴봅니다.
내 몸이 펴지면 키도 쑥쑥! 생각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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