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skis window 신문2022 2학기

2022 Students

3-1 강강술래로 둥글둥글 마음을 모아요. 4-1 명화 따라잡기

곽민서 김다율 김서은 김이안

김재준 윤여준 이서연 이승환 이아람 이지희

김민승 나재웅 박이안 박해나 손시원 우하은

이현도 장연우 정세영 정은선 허예원 홍서준
윤 빛 윤애린 이온유 이지우 정 준 정유석

4-2 지구를 아름답게 지키며 발전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정하린 조민권 최아연 최찬영 황채원

3-2 즐거운 송편 만들기

학교에서 송편 만들기를 했다. 학교에서는 처음 만드는 거라서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고 망할 것도 같았다. 우리 반 친구들이 다
좋아하고 나도 너무 좋았다. 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처럼 될 때까지
골고루 비벼 준다.
반죽할 때 선생님께서 “힘드니까 선생님이 도와줄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선생님께서 살짝 반죽을 해 주시고 우리가 마저 반죽하고 속에 깨를
넣었다. 깨를 넣고 오므렸다. 오므릴 때 계속 터져서 섞은 다음 기계에 넣어 쪘다. 모두 특이한
모양을 만들어서 재밌고 기대되었다. 다행히도 망하지 않고 잘 만들어졌다. 다 만들고 몇몇 이름 내 용

선생님들을 찾아가서 송편을 드리고 왔다. 다음에도 송편을 만들고 싶다. 김예린 음식을 포장할 때 도시락 통과 텀블러에 포장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음식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라 When I buy things, I will use a tote bag instead of plastic bags.
한 번 산 물건을 오래 쓰고 이미 있는 물건을 더 사지 않겠다. 필요 없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 더
윤세린
쓸모 있는 물건으로 만들겠다.
이예은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사람이 되어 동물과 자연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싶다.
캠페인을 만들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퀴즈를 내어 지구를 지키는 것이
강성하 고은찬 김서연 이태인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게 하겠다.
임서연 신중하게 물건을 사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만들어 보겠다.
지구를 보호하는 센터 사장이 되어 지구의 자원을 사용할 때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연구하고
정하린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고 중고장터로 이용하여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양이 줄어들어 미세먼지가
김신데레수리 노혜빈 문이현
구채이
많아지지 않도록 하겠다.
제빵사가 되어 빵을 팔아서 모은 돈을 기부해서 동물과 환경을 지키고 빵을 적당량만 만들어 팔아서
김재영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
김도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도록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김류준 물건을 못 쓸 때까지 잘 아끼고 자신에게 쓸 데 없는 물건은 중고장터에 올려서 새 주인을 찾아주겠다.
박윤범 서은아 안우현 이다현 이소윤 이지은
김서율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쓰레기를 줄이고 자가용을 자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겠다.
서우진 우리에게 중요한 자원을 아끼며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을 생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최민준 종이를 낭비하지 않아서 나무를 지키고 유명한 가수가 되어 자연을 보호하는 공익광고를 찍겠다.
재미있는 환경 지키기 게임을 만들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들고 설득력 있는 연설로 많은
하도현
사람들이 환경을 아끼게 만들고 싶다.
전유현 정지아 최관우 최산 친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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