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1 - 20200629 박인영 의장 연설문집(제8대 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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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2019.02.26.


 5.18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노이에서 불어올 평화의 바람,

                        대륙을 향한 부산의 꿈을 키웁니다.”




































 광주 5.18 국립묘지에 왔습니다.  “하노이에서 불어올 평화의 바람,
                  대륙을 향한 부산의 꿈을 키웁니다.”
 독재 정권에 용감하게 맞서 민주주의를 지켰던
 5.18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350만 부산시민과 함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날의 피눈물을 왜곡하는 어떤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한반도와 북미관계에서 오랜 대결과 불신의 장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평화와
 2019년 2월 15일     번영의 시대를 활짝 열어 준 남과 북, 미국 정상들의 용기와 결단에 부산시민의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박인영   마음을 모아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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