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4 - 오산시 역사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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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로(도로)


                  법원  앞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법원  시설  명칭을  인용했다.



                  부원로(도로)


                  현  법정동  부산동,  원동의  명칭을  반영했다.



                  북삼미로(도로)



                  오동나무,  대나무,  소나무가  아름답고  많아서  삼미라  불리던  옛지명  및  방위를  활용
                  했다.


                  서동로(도로)



                  현  법정동  서동의  명칭을  반영했다.



                  서랑로(도로)


                  현  법정동  서랑동의  명칭을  반영했다.



                  서부로(도로)



                  신규  개설  도로로서  서부우회도로명을  인용했다.


                  세남로(도로)



                  예부터  내려오는  고유  명칭을  사용했다.


                  세마역로(도로)



                  세마역을  경유하는  도로로서  시설  명칭을  인용했다.


                  수목원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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