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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명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해봐야 제 맛
                  • 취미 :  좋은 물건 싸게 사기, 시장에서 흥정하기, 좋은 제품이 뭔지 물어보기,

                          동네 아줌마들 모아 공구하기, 오색시장 오미 투어하기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오여사’이다. 오여사의 본명은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들 ‘오여사’라
                  고 부른다. 누구는 오여사의 이름이 오 ‘로(길 路)지(알 知)’인데 본인이 ‘오로지’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

                  하여 오여사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고, 또 다른 이는 오여사가 오색시장에만 오면 ‘오~’ 라는 감탄사
                  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여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어찌되었든 오여사는 ‘로지’처럼 오색시장의 구

                  석구석을 다니며 흥정하고 ‘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은 분명하다.


                  2) BI 소개

















                    오색시장의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심볼 마크와 한글로고의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오색시장의 브랜

                  드 정체성인 ‘활기찬, 생생함’의 이미지를 심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으며, 다채로운 5색 컬러를 띈
                  다섯 사람이 모여 손을 잡고 있는 형상으로 활기찬 오색시장의 상승하는 분위기와 원활한 교류를 통

                  한 즐거운 장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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